2019년 4월 8일 오후 05:00 블로그를 활용할 때가 왔다.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막막하다. 그렇다고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해 나가야겠다. 할 수 있다. 아자아자!!! 카테고리 없음 2019.04.08
2019년 2월 9일 오후 04:27 또 한 해가 시작되었다. 세월이 어쩜 이리도 잘 가는지 무엇을 하기에 이리도 바쁜지 해도해도 끝이 없는 일들 내려놓기가 이리도 어려운지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니 늘 바삐 움직여야 한다. 올 해는 다른 해와는 다르게 여유를 가지면서 살아야지 다짐해본다. 카테고리 없음 2019.02.09
2018년 9월 20일 오후 11:29 오늘은 문득 이렇게 사는 것이 정답인가 아니면 어떻게 살아야하지. 왜! 이리도 각박하게 경쟁을 하며 부대끼며 힘들게 살고 있지. 하는 생각에 힘이 빠진다. 좀 친하다고 둘이서 마주하며 못마땅한 일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흠을 늘어놓고나니 시원함보다는 마음이 더 무거워온.. 시이론 2018.09.20